이지은씨가 몇 달 전에 구입했다는 그 색상의 아이폰 11을 구입했다. 점점 더 스마트폰이 비싸져서 살 때마다 돈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이렇게 비싼 건가? 그렇겠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샤오미 스마트폰 사기는 싫다. 그렇다고 삼성 갤럭시, LG 벨벳을 사는 것도 힘들다. 이미 나는 애플에서 만든 기기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 애플워치, 에어팟, 애플TV, 맥북에어 등을 가지고 있다. 홈팟도 갖고 싶어서 입맛을 다시고 있다. 좋은 스피커 그 이상은 아니라고 하던데 그래도 애플 제품에 대한 환상은 끝이 없다. 아이패드도 살까. 그럼 애플 펜슬이랑 매직 키보드도 사야겠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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