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신의 탑>에 대해서 글을 써봤다
레디앙이라는 매체에 기고를 하고 있어서 나름 열심히 써보려고 했다
뭔가 그럴싸하게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완성된 글은 그럴싸하지도 않고
분석을 위한 시각도 참신하지 않은 것 같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어서 부끄럽다
그래도 썼으니 블로그에 남겨본다

http://www.redian.org/archive/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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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되어
웹툰에 대해 쓰기로 했다

<팝툰> 만들 때 만화, 웹툰에 대한 글을 쓰긴 했지만
내가 만드는 매체가 아닌 어딘가 글을 기고한다는 게
어쩐지 어색하기만 하다

처음 쓴 글은 주호민의 <신과 함께>
http://www.redian.org/archive/45296
지난 번에 <신과 함께>가 완결됐다고 쓴 게 있는데
뭔가 길게 써야 되니까 너무 힘든거라

어쨌든 다음엔 뭐 쓰지
사실 지금 웹툰이라곤 윤태호의 <미생>밖에 안 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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