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되어
웹툰에 대해 쓰기로 했다

<팝툰> 만들 때 만화, 웹툰에 대한 글을 쓰긴 했지만
내가 만드는 매체가 아닌 어딘가 글을 기고한다는 게
어쩐지 어색하기만 하다

처음 쓴 글은 주호민의 <신과 함께>
http://www.redian.org/archive/45296
지난 번에 <신과 함께>가 완결됐다고 쓴 게 있는데
뭔가 길게 써야 되니까 너무 힘든거라

어쨌든 다음엔 뭐 쓰지
사실 지금 웹툰이라곤 윤태호의 <미생>밖에 안 보고 있어서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의 탑  (0) 2013.03.09
세인트 영멘  (0) 2012.12.27
신과 함께  (0) 2012.09.05
YAHOO  (0) 2012.04.30
두더지  (4) 2012.02.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