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박민규가 예스24에서 연재했던 소설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 특히 끌리는 이유는
지난 포스트(Maurice Ravel -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의
음악과 같은 제목의 소설이라는 점이다

박민규씨도 그 음악을 듣고
아름답다라고 생각했겠지

사운드트랙 CD가 있다고 하는데
모리스 라벨의 곡도 들어 있을까?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박민규 (예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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