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를 꽤 많이 본다
그럼에도 보고 싶은 영화를 놓치기도 했다

우선 리스트를 작성해보자

최근에 본 영화들
<장고: 분노의 추적자>
<킬링 소프틀리>
<제로 다크 서티>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
<연애의 온도>
<웜 바디스>
<신세계>
<스토커>
<라스트 스탠드>

보고 싶었지만 못 본 영화들
<링컨>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가족의 나라>

왠지 봐야할 것만 같은 영화들
<홀리 모터스>
<필름 소셜리즘>


최근에 본 영화 가운데
<킬링 소프틀리>가 가장 매력적인 영화였고
<제로 다크 서티>는 미국드라마 <홈랜드>와 비교하면서 뭔가 써보고 싶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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