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잘 읽지 않는 나는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을 그전에 읽은 적이 없다
김연수가 번역을 했다고 해서 좀 유명한 <대성당>을 사긴 했지만
책장에 그대로 꽂혀 있고
우연히 이 책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 하는 것>을 읽기 시작했다
책에 대해 특별히 할 말은 없고
그냥 이 책 읽고 있다고 기록으로 남긴다
너무 무책임한 것 같지만
몰라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 하는 것
2012. 11. 12. 15:57
책을 잘 읽지 않는 나는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을 그전에 읽은 적이 없다
김연수가 번역을 했다고 해서 좀 유명한 <대성당>을 사긴 했지만
책장에 그대로 꽂혀 있고
우연히 이 책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 하는 것>을 읽기 시작했다
책에 대해 특별히 할 말은 없고
그냥 이 책 읽고 있다고 기록으로 남긴다
너무 무책임한 것 같지만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