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 관람했음
중의적인 표현으로 소름끼치는 영화였음

<살인의 추억> 때도 그렇고
깜깜한 밤에 등장하는 후레쉬 장면은
정말 소름 끼침

그래서 몇 십 년이 지나면
봉준호 감독의 후레쉬 장면이
어떤 영화 기법처럼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음



마더
감독 봉준호 (2009 / 한국)
출연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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