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명동 중앙극장에서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을 봤다, 후배와 함께
천장이 엄청 높은 극장에는 평일 낮이라 그런지
우리까지 포함해서 모두 네 명이 있었다
난 오프닝 시퀀스가 좋다고 생각했다
오늘 유투브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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