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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너무 웃겨요:D





미키 사토시 감독 작품
이 감독은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와 <시효경찰(TV)>로 유명하다고
희한하게 우끼는 사람인듯

추억을 장소를 찾아 도쿄를 산책하는 영화인데,
'가슴이 따뜻한 영화다 뭐다'라는 리뷰도 있던데
일단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다음에 나오는
(아마도) 시효경찰 멤버 장면이다

영화가 끝나고 약 3분 34초 간 미친듯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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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다기리 조는 왜 이상한 머리 스타일과
기장 미달의 쫄바지를 입는 거냐
그래도 잘 생기긴 했더라...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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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카 유리코는 정말 피부가 깨끗하고 이쁘더라...하하



텐텐
감독 미키 사토시 (2007 / 일본)
출연 오다기리 죠, 미우라 토모카즈, 코이즈미 쿄코, 요시타카 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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