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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바 이에가 이치방"
"돗코이쇼이치"
이런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건어물녀라고는 해도 날씬한 몸매에 이쁘기만 하다
그렇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거 아닐까


"데이토~ 데이토~ 데이토~"
하다가
공사장 아저씨가 저번에 맥주 고맙다고 인사 받고는
"비루~ 비루~ 비루~"
하며
총총 뛰어가는 모습은 마냥 귀엽기만 하다


이 드라마를 계기로 나도 냉장고에
산토리 프리미엄 맥주를 채워놓을까 싶은 마음이다
(광고효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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