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되어
웹툰에 대해 쓰기로 했다
웹툰에 대해 쓰기로 했다
<팝툰> 만들 때 만화, 웹툰에 대한 글을 쓰긴 했지만
내가 만드는 매체가 아닌 어딘가 글을 기고한다는 게
어쩐지 어색하기만 하다
처음 쓴 글은 주호민의 <신과 함께>
http://www.redian.org/archive/45296
지난 번에 <신과 함께>가 완결됐다고 쓴 게 있는데
뭔가 길게 써야 되니까 너무 힘든거라
어쨌든 다음엔 뭐 쓰지
사실 지금 웹툰이라곤 윤태호의 <미생>밖에 안 보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