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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을 최근에 구입하여 업데이트 했다
말하기 기능에서 한국어가 추가되었다길래 한번 해봤다
한국말은 잘하지만
영어는 조형기식으로 말하는 유나씨 -__-
맥북 팜레스트 쪽에 균열이 발생
AS를 맡겼다
설계상의 문제로 이런 균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듯
그래서 3년 무상 수리라고 알고 있음
AS 접수할 때도
"3년은 안 넘었죠?"
묻고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었음
맥북카페 등을 보니 팜레스트 교체할 때
키패드까지 같이 바꿔준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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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 없어지자
저녁에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애플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켜졌을까 싶은 하루였다
점심을 먹을 때도
저녁을 먹을 때도
여기저기서
아이패드 이야기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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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뭐냐면
아이패드보다 그 아이패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더 신기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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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역시
아이폰 4G나 기다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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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는 맥북의 원패스워드 어플에 길들어지고 나니
회사 컴으로 블로그 등에 로그인 하는 것이
너무 귀찮아... 죽을 것 같다
원패스워드는 자동으로 로그인 시켜주고
새로 가입하는 사이트는 강력한 비밀번호 생성도 해주고
그래서 아이디 비밀번호 기억할 필요도 없고
즐겨찾기도 별로 필요없고
단축키 하나면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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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 피시가 나오는 광고
이번에 윈도우7이 나오면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했다고 믿으라는 피시,
이런 이야기 전에도 들어봤다는 맥
ㅎㅎ
맥보다 피시가 더 귀엽다
특히 마지막에 "Trust me!" 할 때
레오파드(라고 쓰고 레퍼드라고 읽는다)가 설치된 맥을 처음으로 부팅하면 이런 영상을 볼 수 있음
내 맥북의 영상은 이미 구 버전이 되었구나
영상은 똑같아 보이는데 음악이 바뀌었다
어쨌든 이 영상을 보고 감동을 느낀 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를 깔보기 시작하고
스티브 잡스 형의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하며
맥의 좋은 점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그 점을 적극 홍보하며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고군분투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이제 당신의 고군분투와 온갖 삽질을 기대한다
동생이 아무런 얘기도 없이
내가 회사에 있는 사이에 설치했다
예전에 하나포스 윙이라고 부른 상품이다
지금은 SK브로드 앤 프리라고 부른다
유선은 데스크탑으로 보내고
MAC 인증을 한 두 대의 노트북은 무선인터넷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왠지 설치하는 장면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맥은 뭔가 색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래서 또 검색해서 맥북 카페의 글을 보니
설치기사가 맥을 몰라서 인터넷 연결이 제대로 안 되는데
하루 지나면 될지도 모른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되고는
사라졌다는 글을 봤다
도대체 어떻게 설정한 건지 궁금하다
아는 사람 좀 알려줘~
새로 나온 아이팟 나노 4세대
내가 갖고 있는 2세대랑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성능과 용량은 완전 딴판
(가격은 큰 차이 없음)
음악 듣다가 흔들면 셔플 플레이가 된다네
그밖에 클래식과 터치 등도 새로 나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