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부세미, 마이클 피트 등이 나오는
애틀란틱 시티의 초창기 금주법 시대를 다룬
<보드워크 엠파이어> 시즌1을 방금 끝냈다
테렌스 윈터와 마틴 스콜시즈가 만드는 미국 드라마인데
테렌스 윈터는 <소프라노스>의 제작자로 유명한 사람이고
마틴 스콜시즈는 뭐 설명이 필요없는 감독님
살인, 섹스, 정치, 마피아 등이 이 드라마를 이루는 기본 요소
<소프라노스>의 20세기 초반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소문에 따르면 10시즌을 목표로 제작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아무튼 <소프라노스> 이후에 넋놓고 본 미국 드라마였음
'텔레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킹데드 시즌1 (0) | 2011.03.12 |
---|---|
하우 투 메이크 잇 인 아메리카 (0) | 2010.12.22 |
퍼시픽 (2) | 2010.03.18 |
파스타 (2) | 2010.03.10 |
go with visa (2) | 2009.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