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재밌긴 했지만 왠지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던 점은
동구가 성정체성에 고민하는것처럼 이 영화 자체도 정체성에 혼란이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아빠가 고등어 구워먹자고 할때 동철이가 “먹었어요” 하고 내뱉곤 발로 문 닫는 장면 기억에 남는다
동구가 성정체성에 고민하는것처럼 이 영화 자체도 정체성에 혼란이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아빠가 고등어 구워먹자고 할때 동철이가 “먹었어요” 하고 내뱉곤 발로 문 닫는 장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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