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한 장면을 꼽으라면
정려원이 옥수수 키우고 싶다고 그러면서
씨앗이랑 뭐 사달라고 하니까
엄마가 "그래, 엄마가 사줄게" 라고 말하는 장면
'엄마가 있는 건 진짜 좋은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 찾아보니, 엄마 역할 양미경씨네
역시 연기가 훌륭했음
영화 볼 땐 전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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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배달하는 장면에서 나온 진짜루는
진짜로 우리집 앞에 있는 자장면집이다
젓가락 포장지에 있는 전화번호까지 확인
정려원이 옥수수 키우고 싶다고 그러면서
씨앗이랑 뭐 사달라고 하니까
엄마가 "그래, 엄마가 사줄게" 라고 말하는 장면
'엄마가 있는 건 진짜 좋은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 찾아보니, 엄마 역할 양미경씨네
역시 연기가 훌륭했음
영화 볼 땐 전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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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배달하는 장면에서 나온 진짜루는
진짜로 우리집 앞에 있는 자장면집이다
젓가락 포장지에 있는 전화번호까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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