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인 <월스트리트: 머니 네버슬립>을 보고
1편인 <월스트리트>도 보았음
둘다 자본주의, 탐욕, 신자유주의, 금융시스템 등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있지만
어쩐지 그 결말들이 너무나 편안하고 다시 말해 쉬운 선택을 한 것 같아
조금은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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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에서도 느낀 거지만
주식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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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서
사놓고 보지 않은 장하준의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아직 읽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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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연방준비은행 회의에서 나온 말인데
파산 위기에 놓인 은행들이 정부에게 엄청난 규모의 공적자금 투입을 요구하자
"그건 사회주의자라고, 망할 사회주의!"라고 하는 대사가 기억에 남았음
1편인 <월스트리트>도 보았음
둘다 자본주의, 탐욕, 신자유주의, 금융시스템 등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있지만
어쩐지 그 결말들이 너무나 편안하고 다시 말해 쉬운 선택을 한 것 같아
조금은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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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에서도 느낀 거지만
주식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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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서
사놓고 보지 않은 장하준의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아직 읽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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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연방준비은행 회의에서 나온 말인데
파산 위기에 놓인 은행들이 정부에게 엄청난 규모의 공적자금 투입을 요구하자
"그건 사회주의자라고, 망할 사회주의!"라고 하는 대사가 기억에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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