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신의 탑>에 대해서 글을 써봤다
레디앙이라는 매체에 기고를 하고 있어서 나름 열심히 써보려고 했다
뭔가 그럴싸하게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완성된 글은 그럴싸하지도 않고
분석을 위한 시각도 참신하지 않은 것 같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어서 부끄럽다
그래도 썼으니 블로그에 남겨본다

http://www.redian.org/archive/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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